Thursday, October 5

新入社員

새 직장을 얻었다. 이 직장은 헌 것보다 너무 힘든다. 일이 많고 책임이 많고 스트레스도 많다. 그래서 아주 비곤했다. 아무튼 꼭 열심히 하겠다!

Category: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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