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31

Kangta & Vanness Concert

Kangta & Vanness,吳建豪 & 安七炫

拍他們幹嘛???我不是他們FAN啊...



Category: Photo

Saturday, July 22

轉車了,下一站是...

人生旅途,就像坐列車一樣,要達到目標,可能要轉車又轉車;有時也有轉錯車的時候。我是時候下車,趕上另一班列車了。這兩天,下了在事業上一個大決定,就是要在一個不知名的車站下車。有時我想,如果在外國自由旅行,乘火車隨便在一個站去下車去看看,一定是很刺激好玩的。這次,我要下車的一個站,是什麼站呢?會有另外一班列車在等我嗎?我不知道,只管我要下車,因為這班車好像不是去我要去的地方,還愈來愈遠。雖然這班車,是很舒適的頭等車卡,但也是一班沒路線圖的列車,再下一站是什麼地方,沒有人知,很可怕。

認識我的人都知道我,不喜歡舒舒服服去旅行,我總愛吃點苦的旅程。就像我的西藏旅程一樣,弄到自己滿身灰塵,流點汗,受點傷,才算痛快...
現在,就如我上西藏之前,有點怕,又要去。再次祝福我吧!



Category: Essay

Friday, July 14

운이 나쁜 날

1달전에 전쯤에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된 친구는 홍콩에 여행하러 온다고 했다. 친구는 돈이 없어서 싼 하숙집을 예약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친구 대신 침사추이와 코즈웨이 베이에서 하숙집을 많이 봤다. 결국 코즈웨이 베이에서 방을 하나 예약했다. 원래는 보증금을 내야해어서 걱정된다. 하지만 친구를 위해서 전화로 예약했다. 하숙집에 가고 전하를 몇번 걸어서 하숙집 아저씨는 나를 믿어서 보증금을 안 내도 된다고 했다. 아저씨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그때 그 친구한테 하숙집의 이름과 주소를 자세히 알려줬다. 그 빌딩에 하숙집들이 많아서 잘못 가지말라고 했다.

친구가 도착하기 하루전에 하숙집 아저씨는 전화를 걸고 내일 그 한국인이 올거 냐고 했다. 나는 친구가 꼭 하숙집에 갈거라고 대답했다.

그날 오후에 친구의 전화를 받고 하숙집에 왔다고해서 안심했다. 하지만 조금후에 하숙집 아저씨한테 전화가왔다. 왜 그 한국인이 아직 안 왔냐고 했다. 큰일났다!!! 당장 그 빌딩의 다른 하숙집에 전화로 묻고 친구가 다른 하숙집에서 체크인한것을 알았다. 친구가 핸드폰이 없어서 연락할 수도 없었다. 그 아저씨가 화가 나고 나한테 전화를 많이 했다. 나는 아저씨한테 사과를 많이 많이 했다. 운이 나빴다. ㅠ_ㅠ

Category: Essay

Tuesday, July 11

最後的戰車

這是我最後改造的4WD... 已經是十多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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